예전에 구매한 엘범들. 예전에 받아논 mp3 들. 예전에 들었던 음원들
예전에. 옛날에. 저번에. 그때.
비단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 j-pop. 팝송들. 매일. 매주. 매달 새로운 음악들은 쏟아져 나오고
예전에.옛날에.저번에.그때 받아서.구매해서 들었던 음악들은 점점 리스트에서 밀려서 듣지 않게됩니다.
새로운것이 나오면 옛날것이 묻히는건 당연한 현상. 하지만 가끔은 뒤로밀려난. 묵혀진 음악들을
꺼내서. 찾아서 들어보는것은 어떨까요.
최근에 하츠네미쿠에 빠져서 이것저것 음악을 듣고있는데. 여러가지 음악을 믹스한 음원을 발견하였습니다.
음원 자체가 꽤나 예전것이였기 때문에 믹스된 음악들도 그당시 유행했던 음악들이였지요.
상당히. 매우 신선했습니다. 지금들어보니 또다른 감동을 느꼈다랄까요.
그래서 지금 부랴부랴 음악폴더에서 사카모토마야 씨의 음악을 다시 리스트에 올려 듣고있네요. 정말좋습니다.
한창 마크로스 프론티어가 유행할시 몇백번은 들었던 음악.
포스팅도했고 물릴정도로 들어서 리스트에서 지웠던 음악.
저번 일본여행때 " 에바 파 " 를 극장에서 볼 때 처음 나오는 광고. 마크로스 프론티어 극장판.
그리고 흘러나오는 그 음악.
어째서일까요. 물리도록. 지겹도록 들었던 그 음악에 다시금 전율을 느끼고 눈물도 찔끔 나오고.....
단지 극장의 웅장한 스크린과 강렬한 사운드 탓으로는 돌릴수 없는... 그 느낌
가끔은. 새것을 따라가기보단. 리스트에서 내렸던. 묵혀뒀던. 그땐 물리도록 들었던
그런 음악들을 다시금 들어보는건 어떨까요.
분명 색다른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