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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ry #14

- DJMAX 테크니카

예전에도 한번 글 쓴 적이 있는데 처음 나왔을때 서울에서 몇판 해보고 몇달간 못했었다.

이번에 시간이 좀 나길래 바이킹 오락실에 가서 테크니카를 좀 했는데 ( 창원에 딱 한대 있음 )

꽤나 재미있어서 한 만원치 한거 같다

문제는 지금수준과 다음 수준 사이에 엄청난 벽을 느꼈다는것....

내가 여러 리듬게임을 하면서 느낀게 정말 일정수준 이상은 인간이 차마 범접할 수 없을 정도의

난이도를 보여준다는 것.... 하지만 그런것도 너끈하게 클리어하는 사람들도 있는것이 현실


                                                     << 이쯤되면 정신이 혼미해진다 >>



어쩔꺼야 나같은 양민은 퍼스트스탭이나 줄창해야지 ㅠㅠ




- 공익근무

이제 일하게 된지 6개월째 접어들고 있다. 초창기때 보단 하는 일이 꽤나 많아졌다

( 솔찍히 처음처럼 일하는 거였으면 날로먹는거지 ; 물떠오고 복사.팩스 만 하다가 밥먹고 집에가는데 )

사무실 직원분들도 내가 일하는걸 꽤나 좋게 봐주셔서


가끔 5분씩 지각하는거라던가

가끔 점심시간 10분 오바한다던가

가끔 10분일찍 퇴근한다던가

가끔 연차를 쓰는 경우 눈치를 안주신다던가


같은 특혜아닌특혜를 누리고 있다. 간식 같은것도 꽤나 잘 챙겨 주셔서 살이 꽤나 붙은것 같기도....

공익 근무를 하면서 확실히 느낀건 " 난 일을 시키는쪽이 아닌 일을 하는 쪽 스타일 " 이란 것

뭔가... 내가 주도해서 뭘 시키고 만들고 한다기 보다... 보조를 해준다는 느낌? 시키는 일 잘하는 스타일?


좋게말하면 " 어떤 일이든 도맡아 하는 사람"
 
나쁘게말하면 " 바보 "


부려먹을테면 부려먹어라. 나중엔 나 없인 힘들다는 걸 느낄 만큼 열심히 일해주마.



- 테니스의 왕자

알사람을 다 아는 애니메이션입죠.

공맞고 사람이 날아갑니다. 공이 막 휘어다니구요. 공이 튀어오르질 않아요. 심지어 공이 네트를 타고 놉니다.

공이 막 꽈베기 처럼 휙휙 휘어서 들어가구요. 나중엔 공이 막 두개로 쪼개지는데... 너무 무섭습니다.

그런데.....




2기가 나온답니다




                                              << 이쯤되면 정신이 매우 혼미해진다 >>




이젠 더이상 어떤 일이 벌어져도 놀라지 않을꺼야...... 근데 온몸을 엄습하는 이 불안감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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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리즈 | 2009/06/09 23:3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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