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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n

May'n - Styles - 08 h@e me¿ h@e you!


2009년 알게된 최고의 가수 입니다. 이미 몇번의 포스팅이 있었습니다.

이번엔 May`n 의 첫 엘범 Styles 의 8번 트랙 h@e me? h@e you! 를 소개합니다.

가사가 우리나라에서도 먹힐 법한 내용으로, 원래 이런 가사를 좋아하진 않지만 상당히 재미있고 좋은 곡입니다.







안나니 "스키" 다토카 "타이세츠니 스루요!" 다토카
그렇게나 "좋아해" 라고 하거나 "널 소중히 할게" 라고 하거나


오토코오 카가게테이타노니 난나노? 이마니낫테
남자라는게 뭐하자는거니? 이제와서


"사이쇼카라 아와나캇타..." 토 토모다치니 카이타케도
"처음부터 안만났어..." 라고 친구에게 들었지만


리유우모 이와즈니 캇테니 쿄리오 톳테 바카쟈 나이노
이유도 없이 맘대로 거리를 두다니 너 바보 아니니?


키라이나라 키라이또 챤또 잇떼 니게루 다케난떼 오토코라시쿠나이
싫으면 싫다고 확실히 말해 도망치기만 하다니 남자답지 않아


챠쿠신모 메-루모 무시스루 다케시떼 소레데 캇따 키니 낫떼랴 이인쟈나이!
전화도 메일도 무시하는 것만으로 그걸로 네가 이겼다고 생각하지마!


사이고니 오시에테 아게루 아나타 미타이나노와 킷또
마지막으로 알려줄게, 너같은 남자는 반드시

다레모 시아와세니난떼 데키야시나이노요
그 누구도 행복하게 해줄 수 없어


네에?  나굿떼이이?
저기 때려도 되니?





구우젠니 아나타또 마치카도데 아우난떼
우연히 당신과 거리에서 만났는데


도우시타라 이마마데 미타이나 카오오 시테이라레루노?
데체 어떻게 하면 평소랑 같은 얼굴을 할 수 있는거야?


손나노와 야사시사또와 이와나이와 기센샤요
그런걸 상냥함이라고 하지 않아 이 위선자


아나타와 치가우... 또 캇떼니 오모이콘다 바카미타이니
당신은 달라... 라고 마음대로 생각하고있었어 바보처럼


키라이나라 키라이또 챤또 이에바
싫으면 싫다고 확실히 말했다면


토모다치니 모도레타카모 시레나이
친구로 되돌아갈 수 있었을 지도 몰라


챠쿠신모 메-루모 무시스루다케시테
전화도 메일도 무시하는 것만으로


"겡끼 소-데 요캇따" 와 나인쟈나이?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다" 는 좀 아니잖아?


아나타와 킷또 키즈카나이
당신은 분명 눈치채지 못할거야


요소슈키노 에가오니 솟또 카쿠시타 나미다노 아토
지나가는 미소에 살짝 숨겨둔 눈물자국


코코로데 츠부야쿠 네에?나굿떼 이이?
마음속에서 중얼거리지 저기 때려도 되니?


토떼모 치이사쿠 칸지루 아나타노네 닌겐세이
너무나 작다고 느껴지는 당신의 인간성

 

지분노 미지메사 키즈이테나이난떼 오리코우 상네
자신의 한심함을 모르고있다니 약삭빠르구나


이치도데모 혼키데 아이시테루또
한번도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잇떼 쿠레타 코토가 앗따노나라
말해준 적이 있다면


소레사에모 젠부 신지라레나이호도
그것마저도 전부 믿을 수 없을정도로


와타시와 키즈이테이룬다카라
난 눈치채고 있으니까


네에... 키라이나라 키라이또 챤또 잇떼
저기... 싫으면 싫다고 확실히 말해


니게루다케난떼 오토코라시쿠나이
도망치기만 하다니 남자답지 않아


챠쿠신모 메-루모 무시스루 다케시데
전화도 메일도 무시하는 것만으로


소레데 와카레타 키니 낫뗀쟈나이?
그걸로 헤어졌다고 생각하는거니?


쿄오데 스베테가 오왓타
오늘로 모든 것이 끝났어


이쯔와리노 에가오데 닛또 와랏떼루 아나타니와
거짓된 미소로 싱긋 웃고있는 당신은


미료꾸 난떼 나이
매력 같은거 없어


네에? 나굿데 이이?
저기? 때려도 되니?


나굿데 이이?
때려도 되니?

by 레리즈 | 2010/01/15 14:11 | 트랙백 | 덧글(0) 
Life story #18
- 사회복무요원 근무 1주년

사회복무요원 ( 예전 공익근무요원 ) 으로 활동한지 1년째 되는 날입니다.

일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역시 사람은 일을 해야 한다는 것...

뭔가 긴 것 같은 1년이였지만 순식간에 지나 갔습니다.

다른 사회복무요원분들은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정말 재미있게.열심히.보람차게 일하고 있습니다.

일하시는 사무원 선생님들도 제가 일하는 것에 만족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 열심히 일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남은 1년도 무사히 지나갔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뭐 이런저런 말들은 많지만 사회복무를 1년 하고보니 여러가지 좋은점들이 있네요



1. 개인시간이 많습니다

뭔가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좋습니다. 여러가지 하고싶은 일들을 시도해 볼 수 있죠

제가 군대를 싫어하는 가장큰 이유이자 유일한 한가지가 바로 나를 위한 시간이 없다는 점 입니다.


2. 사회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습니다.

뭐랄까... 사회의 어두운 면이라고 할까... 직장생활의 음침한 부분이랄까... 이런점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좋은점이야 다른곳에서 나중에 봐도 해가 되는건 없지만... 이런 이질적은 면을 미리 경험 할 수 있다는

점은 아주 큰 재산(?)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여러가지 상황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상사와 직원과의 트러블. 기관과 공공기관의 트러블. 기관과 손님과의 트러블 등등

그런 여러가지 좋지않은 상황을 대처하는 장면이나 방법들은 나중에 사회생활에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일을 할 땐 자신의 능력을 100% 발휘할 수 있는 장소로 가세요

만약 제가 사무실이 아닌 다른곳으로 배치 받았다면 지금같은 만족도와 성취감을 느끼진 못했을 것입니다.

어떤일을 하던간에 자신이 일하고 그에 맞는 좋은 성과물을 내놓을 수 있는 자리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단지 지금의 편함만을 추구하여 옳지못한 곳으로 갔을 경우

시간이 지난 뒤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은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눈에보이는 결과물이든지 제 3자가 자신을 평가내린 결과물이든지 말이죠.

그것이 후자라면 정말 뼈아픈 시간을 보내게 된 것입니다.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좋지않은 시선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1년동안 돌아보면서 정말 지금 근무하고 있는 곳에 도움이 되었다 자신있게 말할 수 있고,

남은 1년도 지금과같은. 아니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여 인생에 좋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합니다.
by 레리즈 | 2010/01/05 17:34 | 트랙백 | 덧글(0) 
Life Story # 17
- 이 아이는 자라서...




                                                           좋은 자세다 ㅇㅇ








                                                                    .
                                                                    .
                                                                    .        
                                                                    .
                                                                    .
                                                                    .
                                                                    .

                                                                    
by 레리즈 | 2009/12/16 19:57 | 트랙백 | 덧글(0) 
EVER 스타리그 송병구 VS 이영호


스타는 보통 보기만하고 하지는 않을 뿐더러 포스팅의 주제로 선택하지도 않지만...

12월 2일 벌어진 EVER 스타리그 경기는 꼭 한번 짚고 넘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S 급 선수들. 초 고수들에게만 통용되는 수싸움이 벌어진 이날 경기

맵은 단장의 능선.



송병구는 빠른정찰->가스러쉬 를 통해 전진게이트->질럿압박 또는 로보틱스 이후 견제의 뉘양스를 풍긴다.

이에 이영호는 송병구의 본진을 SCV 로 정찰하는데 본진 파일런 갯수를 확인 후 극도의 수비적인 자세를 취한다.



이것이 이번 경기의 포인트. 송병구는 견제의 움직임 + 파일런 숨겨짓기 를 통해

이영호를 수비에 치중하게 하는데 성공. 본진 앞마당과 5시 지역에 넥서스를 소환. 트리플넥을 성공시킨다.



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낀 이영호는 서둘러 모인 탱크 + 벌쳐 + 마린 + SCV 를 끌고 진출을 시도한다.

그때까지 견제를 예상한 이영호는 팩토리도 많이 늘어나지 않은 상황이였고 그때까지 5시의 멀티의 존재여부는

전혀 눈치채지 못한 상태였다.



질럿의 발업도 되어 있지 않았고 질럿 숫자 자체도 적군.

일단 팩을 늘리면서 이 병력으로 앞마당까지 조이면 이경기는 내가 이길 수 있겠어



라고 이영호는 생각했지만 세군대에서 채취한 자원의 힘 앞에 이 러쉬는 막히고 만다.

그리고 그 다음은 안봐도 드라마. 많은 자원을 보유한 프로토스는 적당하게 밀고 당기기만 해주면서

케리어로 넘어가고 , 초반방어에 치중 + 업테란 구사 X + 나름 타이밍러쉬가 막힘  의 악재가 겹친 테란은

케리어 + 지상군에 밀리고 만다.




테란 VS 저그 전의 뮤탈리스크로 이득을 보느냐 마느냐 싸움

저그 VS 프로토스 전의 안전한 더블넥이냐 피해를 주느냐 OR 하이템플러를 잡느냐 지키느냐 싸움

테란 VS 프로토스 전의 일반적인 확장 자원싸움후 리콜 싸움

이런것들이 아닌.... 시청자 입장에서의 수싸움 구경이 정말 일품인 경기였다.

by 레리즈 | 2009/12/07 12:45 | 트랙백 | 덧글(0) 
May`n. 두얼굴을 가진 그녀의 노래

@ 주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것입니다. 
 
    잘못된 정보가 있을 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ay`n, 메인, 나카바야시 메인, 혹은 잘못된 정보로 메이엔 이라고 불리우는 이 가수.

과연 미즈키 나나 이후로 이만큼 관심을 가진 가수가 또 있었나 싶었을 정도로

그녀의 노래는 완벽하게 저의 스타일이였습니다.

보통 한명의 가수는 목소리나 창법에 따라 스타일이 한쪽으로 갈리기 마련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미즈키 나나씨 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힘있는 목소리를 주 모토로 삼으면서

빠른 탬포의 곡이나 힘있는 곡이 노래의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물론 몇몇 곡들은 발라드 라던가

느린 탬포의 곡들도 있지만 대부분 그녀와는 어울리지 않았죠 ( 어울리는 곡도 있긴 합니다 )



아이코씨는 창법이 따로 필요없는 아주 노멀적인 목소리가 인상적으로

그녀가 부른 노래 전체는 대부분 부드러운 느낌.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상큼한 노래들 입니다.



겨우 두분의 가수만을 언급했지만 나머지 가수분들도 대부분 하나의 스타일이 정해져 있습니다. 좋게말하면

프로페셔널한 영역이고 나쁘게말하면 스타일이 정해져있는거죠



2009년 10월 21일. 전 충격적인 노래를 접하게 됩니다. May'n 씨가 싱글을 발표합니다. 「pink monsoon」

이 노래는 과연 이걸 정말 May'n 씨가 부른게 맞나 라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모든 May'n 씨의 노래와는 180도 다른 노래였습니다. 이런류를 펑키팝이라고 하나요?

엄청난 가창력과 감정이입으로 듣는사람을 압도하는 노래 스타일과는 정 반대인

뭔가를 어루만지는듯한 이 노래. 듣는 내내 뭔가 잡힐듯 잡히지 않는 바람과 같은 느낌.

주먹을 불끈 쥐며 신나게 리듬을 타던 전의 노래와는 완전히 다른. 뭔가 듣는사람을 안달나게 하는 그런 노래.

폭풍같은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이런 미풍같은 노래도 완벽히 소화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지금까지 일본음악과 j-pop 을 들으면서 완전다른 두가지 스타일의 노래를 완벽히 소화하는 가수는

사카모토 마야 씨를 제외하곤 처음입니다.



이번 11월에 개봉하는 마크로스 F 극장판 거짓의 가희 에서 May'n 씨는 또다른 노래들을 선보입니다.

티져에서 Pink MonSoon 과 같이 짧게 흘러나온.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그곡

최근 공개된 풀버전 (제생각엔 풀버전이 아닌듯 싶습니다만)에서 저의 혼을 빼놓은 그곡. Universal ・Bunny

 


射手座午後九時Don't be late
 (궁수자리☆오후9시Don't be late)

Pink MonSoon

Universal ・Bunny


이 3곡은 절대적으로 추천드립니다. 고르는 과정에서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모든곡들이 다좋습니다.

왠만하시면 다 들으시는걸 추천드리고

무도관에서 열렸던 마크로스f 라이브 콘서트도 여력이 되신다면 보시는걸 적극 권장합니다.

by 레리즈 | 2009/11/18 12:54 | 음악이야기 | 트랙백 | 덧글(0)